코스피 지수가 연중 최고치를 넘어서자 증권주(株)가 3% 가까이 치솟고 있다. 지수가 반등하면서 증권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오전 9시2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전날 대비 2.76%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피지수가 0.73% 오르고 있는 것과 높은 상승폭이며 전 업종 중 가장 높은 오름세다.

SK증권(1,20010 +0.84%), 한화투자증권(3,14010 +0.32%), 유안타증권(4,415105 -2.32%), HMC투자증권(10,600100 +0.95%), 현대증권, 유진투자증권(3,66020 -0.54%), 대신증권(13,4000 0.00%) 등이 2~3%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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