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인텍(6,90010 -0.14%)이 방열부자재 매출 확대로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이 나타날 것이란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02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00원(2.68%) 오른 1만5350원을 나타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서원인텍이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매출 확대로 실적 증가가 확실시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고점을 넘는 신고가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방열 부자재가 메탈케이스 적용 확대로 인해 올해 모델부터 신규 탑재되면서 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지난해 일시적으로 감소했던 2차전지도 어느 정도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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