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2,607,00087,000 +3.45%)가 또 '신고가'를 경신, 역대 최고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나흘째 상승세다.

18일 오후 2시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8000원(0.53%) 상승한 150만5000원에 거래됐다.

외국계 주문창구인 메릴린치 C.L.S.A 바클레이즈 등을 통해서는 '매도' 주문이, 모건스탠리 UBS 골드만삭스 등을 통해서는 '매수' 주문이 활발하다. 외국계 주문 총합은 1만7662주 순매수다.

주가는 전날 장중 150만원 고지를 1년4개월여 만에 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은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장중 150만6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삼성전자 주가의 역대 최고가는 2013년 1월3일 장중 기록한 158만4000원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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