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139,5004,500 +3.33%)이 하락세다. 기업공개(IPO) 당시 3개월 보호예수(락업)에 묶였던 주식들이 차익실현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10시17분 현재 제일모직은 전날보다 6500원(4.01%) 내린 15만5500원을 기록 중이다.

제일모직은 지난해 12월18일 공모가 5만3000원으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기관 투자자가 3개월 락업을 약속하고 5만3000원에 받은 제일모직 공모주식은 520만주 정도다.

업계에서는 제일모직의 현재 주가가 공모가를 크게 웃돌고 있어, 3개월 락업 해제물량이 차익실현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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