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강한 매수에 힘입어 2030선 중반까지 올라왔다.

18일 오전 9시4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43포인트(0.27%) 오른 2035.34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670억원 어치 주식을 담아 4거래일 연속 러브콜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에는 5033억원 어치 주식을 담아 지난해 7월 이후 8개월 만에 최대 규모 매수를 기록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51억원, 366억원 매도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2,520,0003,000 -0.12%)가 0.47% 뛴 150만4000원을 기록했고 현대차(164,0001,500 +0.92%)와 신한지주(46,500400 -0.85%)도 1% 넘게 상승했다. 제일모직(135,0001,000 -0.74%)은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3% 가까이 떨어졌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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