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3,26030 +0.93%)가 완성차업계의 자동화수동변속기(DCT) 적용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25분 현재 삼기오토모티브는 전날보다 55원(1.19%) 오른 46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지웅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는 최근 공개된 3세대 투싼 풀체인지 모델에 7단 DCT를 탑재했고 이후 출시될 K5, 아반떼에도 장착할 전망"이라며 "올해 삼기오토모티브의 DCT 매출은 290억원, 내년에는 폭스바겐 물량이 늘어 550억원에 육박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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