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18일 NEW(9,31080 +0.87%)에 대해 신작 효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유지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망스러운 실적에도 오는 25일 개봉하는 신작 '스물'은 흥행호조가 기대된다"며 "영화 한 편의 흥행 여부로 회사 기본여건(펀더멘털)을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스물이 흥행할 경우 펀더멘털 회복의 촉매로 역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EW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71.4%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2억원 적자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 했다.

한 연구원은 "중국 시장 진출 계획도 시기의 문제일 뿐 결국 가시화될 가능성이 크다"며 "화책(華策) 미디어그룹과 합작투자법인 설립 등은 상반기 중 가시화될 수 있다"고 추정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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