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18일 기업은행(15,950200 +1.27%)에 대해 금리 인하에 따라 순이자마진(NIM)이 낮아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1만82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신영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준금리 인하 효과를 반영, 올해 NIM을 하향 조종하면서 올해와 내년 순이익 추정치를 각각 8.4%, 6.7% 하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올해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양호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1.4% 줄어든 3209억원으로 시장 평균 추정치(컨센서스)인 3298억원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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