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18일 유진테크(19,400300 +1.57%)에 대해 실적회복이 예상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유지했다.

황준호 연구원은 "올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01억원과 2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와 51% 증가할 것"이라며 "지난해 2분기부터 급격하게 악화됐던 실적은 4분기에 소폭 개선되면서 회복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2분기부터는 실적개선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D램 미세공정 전환과 SK하이닉스의 M14 설비투자를 예상했다.

황 연구원은 "신규 ALD 장비와 해외 고객 장비공급 개시가 주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2분기 매출은 366억원, 영업이익은 118억원으로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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