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지면서 공기청정기주(株)가 강세다.

17일 오후 1시58분 현재 위닉스(19,200450 -2.29%)는 전 거래일보다 850원(3.94%) 오른 2만2400원을 기록 중이다.

코웨이(87,9001,900 +2.21%)와 솔고바이오(82717 +2.10%)도 각각 2.81%, 1.58% 상승하고 있다.

이날 경기 중부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서울과 그 외 경기도, 충북 일부 지역 등에도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서울시의 미세먼지 주의보는 올 들어 두 번째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 168㎍/㎥, 경기 194㎍/㎥, 인천 195㎍/㎥, 대전 158㎍/㎥, 전북 200㎍/㎥, 충북 161㎍/㎥ 등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았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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