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19,000350 +1.88%)가 실적 부진을 씻어내고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 영향에 상승세다.

17일 오전 9시12분 현재 네오위즈게임즈는 전 거래일보다 300원(1.32%) 오른 2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재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네오위즈게임즈의 주가와 사업은 2012년 이후 줄곧 내리막을 걸었지만 올해는 이익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모바일 웹 시장 개선과 신규 게임 출시에 따른 매출 성장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올해 네오위즈게임즈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11.2% 증가한 2235억원, 영업이익은 22.6% 증가한 36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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