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243,00012,500 +5.42%)가 삼성전자(2,581,00058,000 -2.20%)와 서비스 계약 체결 소식에 사흘 만에 반등세다.

17일 오전 9시10분 현재 삼성SDS는 전날보다 7500원(2.69%) 상승한 26만7000원에 거래됐다.

외국계 주문창구인 골드만삭스 CS 메릴린치 등을 통한 매수 주문이 활발하다. 외국계 주문 총합은 2만2594주 순매수.

삼성SDS는 전날 최대주주인 삼성전자와 6559억원 규모의 정보통신기술아웃소싱(ITO)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전자 전산시스템을 운영관리 하며 계약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계약규모는 지난해 삼성SDS 총매출(7조468억원)의 9.31%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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