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파트너스가 유안타 인베스트먼트와 함께 비트레인에 20억원을 투자했다.

비트레인(박준호 대표)은 모바일 게임 개발사로 창업 직후부터 지금까지 NHN, 컴투스, L&S인베스트먼트로부터 연이어 투자를 유치한 바 있어 성장 잠재력을 일찌감치 인정 받아온 회사다.

▲ 박준호 비트레인 대표
비트레인이 현재 개발 중인 3D 전략 RPG '용사가간다'는 파티게임즈와 손잡고 올 2분기에 전세계 동시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11월 출시한 '쿠킹퍼즐 for kakao'는 산리오디케이와 계약을 체결했다. 헬로키티와 마이멜로디 캐릭터들이 함께하는 쿠킹퍼즐로 곧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다.

박형준 한국투자파트너스 팀장은 "비트레인은 풍부한 사업 네트워크와 우수 개발진을 보유한 유망한 기업이다. 국내외 유수 퍼블리셔를 통해 2015년 글로벌 기대작들을 출시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크다"라고 투자이유를 밝혔다.

박준호 비트레인 대표는 "이번 투자로 유능한 인재들을 더욱 확보하여 글로벌 경쟁력있는 개발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다짐을 밝혔다.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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