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이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16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50포인트(0.20%) 오른 254.10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5112계약을 순매수해 지난 1월19일(8660계약) 이후 두 달여만에 가장 큰 매수세를 나타냈다. 개인은 3598계약, 기관은 1236계약을 각각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으로는 1373억2800만원 어치의 자금이 빠져나간 가운데 차익거래가 27억1600만원, 비차익거래가 1346억1100만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이날 거래량은 6만7482계약으로 전 거래일보다 2만9569계약 감소했다. 미결제약정은 133계약 줄어든 9만8476계약이었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1.66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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