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은 지난 13일 열린 포스코(355,0003,500 -0.98%)의 정기주주총회 안건 중 박병원 사외이사 선임의 건(제2-1-3호 의안)에 반대표를 던졌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측은 반대 이유에 대해 "두 곳 이상 회사의 이사를 겸임하는 등 과도한 겸임으로 인해 직무의 충실의무를 다하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의 의결권 있는 주식 수는 1만4404주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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