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3일 열린 한미약품(460,0002,000 +0.44%)의 정기주주총회 안건 중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제 2호 의안)에 반대표를 던졌다고 16일 공시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측은 반대 이유에 대해 "감사위원회의 사외이사 비중 축소로 인한 독립성 저해가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의결권 있는 주식 수는 38만1446주(지분 3.9%)다. 이 가운데 반대의결권은 29만1831주를 행사하고 8만9615주는 행사하지 않았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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