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전자(1,24015 +1.22%)가 종속회사의 사업 영업권 양수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16일 오전 9시8분 현재 세진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80원(14.95%) 오른 6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진전자는 종속회사인 한빛전자의 LGU유플러스 IP단말사업의 영업권 등을 2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13일 공시했다.

세진전자는 자동차부품과 전자부품 등을 제조생산하는 업체다. 이번 양수를 통해 매출 다각화와 시너지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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