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2,581,00058,000 -2.20%)가 올해 사물인터넷 관련 사업을 본격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관련주(株)들이 일제히 강세다.

13일 오전 9시44분 현재 코콤(7,36030 -0.41%)은 전날보다 1300원(7.72%) 오른 1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콤은 홈네트워크 솔루션 사업 등을 하는 업체로 사물인터넷 사업 수혜주로 거론되고 있다.

또한 에스넷(5,74070 +1.23%), 유비쿼스(5,98050 +0.84%), 엔텔스(13,3000 0.00%), 코맥스(6,18030 +0.49%), 와이솔(14,300100 +0.70%), 링네트(3,95570 +1.80%), 모다정보통신(7,8700 0.00%), 효성ITX(12,650200 +1.61%) 등도 사물인터넷 관련주로 묶이며 동반 상승하고 있다.

헬스케어 관련주들도 나란히 오르고 있다. 진단제품을 생산하는 엑세스바이오(5,670120 -2.07%)가 10.87% 뛰고 있고, 인바디(45,700550 +1.22%), 아이센스(29,500500 -1.67%), 하이로닉(7,60070 -0.91%) 등도 함께 상승 중이다.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올해 스마트헬스, 스마트홈 등 사물인터넷(IoT) 신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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