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24,30050 +0.21%)이 올해 성장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다.

13일 오전 9시14분 현재 오리온은 전날보다 3만1000원(3.32%) 오른 9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중국 시장에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란 증권가의 전망 때문으로 풀이된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도 중국 사업의 성장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1분기 중국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늘어날것"으로 관측했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도 "올해 중국 영업이익이 위안화 기준 31% 가량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말에는 프리미엄 제과 중국 출시로 중국 매출액 성장률이 내년에는 5%, 2017년에는 10%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봤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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