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는 12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 황영섭 신한캐피탈 사장, 오세일 신한데이타시스템 사장을 연임했다고 밝혔다.

신한지주(46,900800 +1.74%) 관계자는 "연임이 내정된 자회사 사장들은 어려운 경영환경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양호한 경영성과를 달성한 점이 인정됐다"고 설명했다.

자회사 상근감사위원 인사로는 최규윤 신한금융투자 상근감사위원, 허세원 신한저축은행 상근감사위원이 연임했다.

또한 장상용 전 손해보험협회 회장 직무대행을 신한생명 상근감사위원으로 선임하고, 남진웅 전 금융투자협회 부회장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상근감사위원으로 내정했다.

신한캐피탈 상근감사에는 김승동 아주캐피탈(7,810200 +2.63%) 부사장, 신한저축은행 부사장에는 박정배 전 신한은행 본부장이 내정됐다.

이번에 내정된 자회사 경영진은 각 자회사 이사회 또는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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