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주(株)가 금리 인하 소식에도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삼성화재(269,0002,000 +0.75%)는 전날보다 8500원(3.48%) 오른 25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리츠화재(20,450150 -0.73%)도 2.93% 상승 중이다.

LIG손해보험(0.90%) 동양생명(8,320260 -3.03%)(0.43%) 현대해상(36,450500 +1.39%)(0.39%) 삼성생명(0.21%) 등 대부분의 보험주가 상승세다.

한화생명(6,10050 +0.83%)(-1.97%) 롯데손해보험(3,16095 +3.10%)(-1.33%) 한화손해보험(7,42070 -0.93%)(-1.11%) 등만 하락하고 있다.

금통위는 이날 국내 기준금리를 0.25% 전격 인하, 사상 첫 1%대 금리시대를 열었다.

일반적으로 국내 보험사들은 운용자금의 대부분을 채권 등으로 운용하고 있기 때문에 금리가 내리면 수익률이 악화될 수 있다. 그러나 이날 보험주들은 금통위의 금리 인하 발표에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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