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칩(9,460120 -1.25%)이 갤럭시S6 출시에 따라 올 2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사의 호평에 강세다.

12일 오전 9시17분 현재 이노칩은 전날 대비 2.26% 오른 1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종욱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갤럭시S6 출시와 맞물려 오는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이 기대된다"며 "주가의 단기적 촉매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노칩의 주력사업인 스마트폰용 코먼모드전자차폐필터(CMEF) 부품 매출을 바탕으로 2015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50억원, 24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이는 전년대비 16.1%, 13.7% 성장하는 수준"이라고 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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