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옵틱스(3,54015 -0.42%)가 사흘재 오름세다.

12일 오전 9시14분 현재 해성옵틱스는 전날보다 360원(5.19%) 상승한 7290원에 거래됐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갤럭시S6 후면렌즈를 공급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갤럭시S6효과로 올해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186%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손 연구원은 "해성옵틱스는 렌즈모듈, OIS를 적용한 VCM, 카메라모듈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고객사가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프리미엄폰에 OIS 기능을 적용하면서 VCM 공급을 시작했다"며 "신제품 효과로 이부문 매출액이 지난해 270억원(추정)에서 올해 98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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