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8,48050 +0.59%)이 카메라 모듈 고사양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상승 중이다.

12일 오전 9시7분 현재 파트론은 전 거래일보다 350원(2.41%) 오른 1만48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박원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파트론은 올해 미드엔드(Mid-End) 스마트폰 확대와 카메라 모듈 고사양화에 힘입어 재성장할 것"이라며 "실적은 지난해를 저점으로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최대 고객사의 향후 지속적인 고사양 제품 출시와 미드엔드 제품 비중 증가가 예상돼 중저가 범용 부품 비중이 높은 파트론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카메라 모듈 고사양화에 따른 수량 증가와 평균판매단가(ASP) 상승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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