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2일 롯데칠성(1,675,00063,000 +3.91%)에 대해 주류 사업 부문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5만원을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6.0% 늘어난 5553억원, 영업이익은 6.8% 감소한 37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탄산음료 매출액은 2.8% 늘어난 1463억원, 주스는 2.1% 감소한 502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탄산수(트레비)를 포함한 생수 부문 매출은 21.0% 늘어난 266억원으로 고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주류 부문은 예상보다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홍 연구원은 "소주 매출액은 10.3% 증가한 637억원, 기타 주류(위스키, 청주) 매출액 역시 5.5% 증가한 81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맥주는 주력 제품인 '클라우드'의 호조로 125억원, 공장 가동률은 100%에 근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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