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봉(4,19540 +0.96%)이 스마트카 및 CCTV 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하고 있다.

11일 오전 11시32분 현재 경봉은 전날보다 55원(1.90%) 오른 2945원을 기록 중이다.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2015 제네바모터쇼 스마트카 기술동향을 살펴보면, V2X와 정밀지도 등 보조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진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V2X는 차량과 외부환경을 연결하는 기술을 의미하는 데 차량과 차량(V2V), 차량과 인프라(V2I), 차량과 보행자(V2P)간의 통신을 통해 센서가 감지할 수 없는 영역, 즉 센서의 사각지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V2X는 경봉이 진행 중인 차세대 지능형교통망(C-ITS) 서비스를 통해서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CCTV 사업은 유치원 아동 폭행 사건으로 어린이집 CCTV 구축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수혜를 받을 것으로 봤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