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2,595,00014,000 +0.54%)가 외국계 '사자'에 힘입어 2% 넘게 오르고 있다.

11일 오후 1시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3만9000원(2.74%) 상승한 146만원에 거래됐다.

외국계 주문창구인 메릴린치 씨티그룹 모건스탠리 등을 통해서는 매수 주문이, CS를 통해서는 매도 주문이 나오고 있다. 외국계 주문 총합은 4만5943주 순매수.

이날 신종균 삼성전자 IM(ITㆍ모바일) 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 사장단 회의 참석, "갤럭시S6에 대한 반응이 좋은 것 같지 않느냐"고 우회적으로 자신감을 표현했다. 그러나 예상 판매대수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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