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초반 1% 가까운 급락세를 보이던 코스닥지수가 장중 반등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다.

코스닥지수는 11일 오전 10시51분 현재 전날 대비 0.18% 소폭 오른 623.10을 기록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개장 이후 지금까지 각각 73억원과 132억원 가량 순매도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223억원 이상 사들이면서 매도 물량을 소화시키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다.
시총 순위 1위인 다음카카오가 전날보다 1.36% 내린 1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는 반면 2위 셀트리온은 1.99%의 주가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동서(-0.70%), 컴투스(-0.10%), 이오테크닉스(-0.37%), CJ오쇼핑(-1.52%) 등이 내리고 있지만, 파라다이스(0.46%), 메디톡스(1.42%), CJ E&M(0.33%), GS홈쇼핑(0.14%)은 오르고 있다.

종목별로는 KG모빌리언스가 자기주식(자사주) 취득 결정에 힘입어 4% 이상 뛰어오르고 있으며 넥슨지티와 KH바텍, 인터플렉스, 파트론, 평화정공, 에이치엘비 등이 3% 이상 강세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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