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분쟁 중인 한국토지신탁(2,99575 +2.57%)이 대주주 변경 승인 심사를 앞두고 상승하고 있다.

11일 오전 10시3분 현재 한국토지신탁은 전날보다 65원(1.75%) 오른 3780원을 기록 중이다.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열릴 예정인 정례회의에 한국토지신탁의 대주주 변경 승인 안건을 상정했다. 한토신의 경영권을 가지고 있는 2대 주주는 앞서 '보고-프론티어 사모투자펀드'와 지분 매각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보고-프론티어 사모투자펀드'는 외국계 사모펀드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배경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대주주 적격성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한토신의 1대 주주는 엠케이전자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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