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멘스(3,96585 +2.19%)가 부진한 실적에 3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2분 현재 루멘스는 전날보다 90원(1.38%) 내린 6440원을 기록 중이다.

이승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루멘스는 지난해 4분기 회사 목표치와 시장 전망치를 모두 밑도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대폭 감소하며 모멘텀(성장동력)에 적신호가 나타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실적 부진의 배경으로는 TV용 LED의 단가 인하와 휴대폰용 LED 매출 부진, 재고자산 관련 손실의 보수적 회계처리 등을 꼽았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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