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로봇(4,61085 -1.81%)이 올해 완구사업 성장 기대감에 8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1일 오전 9시1분 현재 유진로봇은 전날보다 190원(3.35%) 오른 5870원을 기록 중이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이날 유진로봇에 대해 올해 완구사업의 호조가 주가의 큰 모멘텀(상승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주홍 연구원은 "올해 완구사업부의 성공 가능성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로봇 청소기의 견조한 실적을 기본으로 완구사업부의 호조가 올해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CJ E&M의 '로봇트레인 RT' 완구를 글로벌 시장에서 독점 판매 중"이라며 "완구시장은 경쟁이 치열하지만 한번 호응을 얻기 시작했을 때 실적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로봇트레인 RT의 반응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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