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1일 대원제약(21,200250 +1.19%)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3% 늘어난 521억원, 영업이익은 9.0% 증가한 53억원을 기록했다"며 "매출은 시장 평균 추정치(컨센서스)인 473억원을 웃돌았고, 영업이익은 컨센서스(55억원)에 부합했다"고 말했다.

올해에는 신제품 11개(상반기 6개, 하반기 5개) 출시로 약 40억원의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1% 늘어난 2058억원, 영업이익은 22.0% 증가한 21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인 '에스원엠프', 코대원포르테 등 기존 제품의 성장 속 신제품 츨시로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