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57,6001,700 +3.04%)이 클라우드 시장 개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오르고 있다.

10일 오전 9시7분 현재 더존비즈온은 전날보다 250원(2.05%) 상승한 1만2450원을 기록 중이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스몰캡팀장은 "지난 3일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도입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공공기관 대상 신규 수주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돼 전사적자원관리(ERP)와 연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더존비즈온에 수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존비즈온은 춘천에 D-클라우드 센터를 설립하는 등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정보기술(IT)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며 "최근 클라우드 서비스 가입자의 급증으로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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