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홀딩스(5,440130 +2.45%)가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다.

9일 오전 9시11분 현재 일진홀딩스는 전 거래일보다 130원(1.67%) 상승한 7920원에 거래됐다.

올해 일진홀딩스는 주력 자회사인 일진전기(5,660240 +4.43%)와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의 실적 호전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초음파 의료기기를 만드는 자회사인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은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4%, 343.3% 증가한 527억원, 41억원을 기록했다"며 "올해도 신제품효과 등을 비롯해 주력 수출지역인 중국·독일 등에서의 성장에 힘입어 800억원 이상의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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