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금속(1,72010 -0.58%)이 주식분할 결정 소식 이후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2분 현재 태양금속은 전 거래일보다 1300원(10.66%) 오른 1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태양금속은 지난 6일 1주당 액면가액을 기존 5000원에서 500원으로 쪼개는 주식분할을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서다.

이로써 내달 29일부터 신주권변경상장일 전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다. 구주권 제출기간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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