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9일 뷰웍스(41,6002,350 +5.99%)에 대해 실적 개선 동력(모멘텀)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주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초고화질(UHD) TV 검사장비 투자 마무리에 따른 산업용카메라 매출 감소와 FP-DR(디지털 엑스레이 시스템) 성장 둔화 등으로 지난해 하반기 이후 약화됐던 실적 모멘텀이 재개되고 있다"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7.5% 증가한 903억원, 영업이익은 29.9% 증가한 17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핵심 성장 동력인 FP-DR은 향후 2년간 연평균 37%의 고성장세를 기록하고, 올해 하반기 TDI 카메라 출시로 산업용 카메라 부문도 성장세를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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