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132,5004,000 -2.93%)은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다.

6일 오전 9시13분 현재 LG이노텍은 전날보다 3000원(2.80%) 상승한 11만원을 기록했다.

김혜용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LG이노텍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6000억원과 673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1분기는 북미 전략거래선의 신모델 카메라모듈 물량이 감소하는 시기라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23% 줄겠지만, 신모델 판매량 증가세가 이어져 전년 동기에 비해선 22%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연간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13.1% 늘어난 355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전체적인 성장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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