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종합개발(5,530130 -2.30%)이 주식 병합 결정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주식 병합으로 유통 주식 수가 줄어들고 액면가가 높아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오전 9시12분 현재 신원종합개발은 전날 대비 14.97% 내린 3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원종합개발은 1주당 액면가 500원에서 5000원으로 변경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전날공시했다.

주식병합으로 발행주식 총수는 1억주에서 1000만주 규모로 감소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26일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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