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항암치료 신약물질을 기술수출한 한미약품(455,5004,500 -0.98%)이 이틀째 상승세다.

6일 오전 9시4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날보다 3000원(2.70%) 오른 1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은 미국의 항암제 개발 전문 제약사인 스펙트럼 파마수티컬즈와 포지오티닙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며 "기술이전에 따라 연구개발 비용이 절감되고, 기술료 유입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포지오티닙 외에 표적항암제 2건을 개발 중으로, 또 다른 다국적 제약사와 기술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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