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6일 오킨스전자(4,59570 +1.55%)에 대해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변화로 구조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주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은 12.2배로 동종업체 대비 저평가돼 있다"며 "전방산업인 메모리 반도체 변화에 따른 수혜로 구조적인 실적 개선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26% 늘어난 470억원, 영업이익은 149% 증가한 6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년 평균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은 30%.

이 연구원은 "올해 매출은 30% 늘어난 610억원, 영업이익은 59% 증가한 106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신규 사업인 파이널 테스트용 소켓의 성과도 가시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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