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케이(2,4005 -0.21%)가 올해 실적과 액면분할 효과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5분 현재 디비케이는 전날보다 250원(6.67%) 오른 4000원을 기록 중이다.

성현동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디비케이는 지난해 8월 일산 탄현 지역에 '리얼 컴포트'라는 브랜드로 오프라인 매장을 출점하며 성장을 위한 돌파구를 마련했다"며 "점포수 증가에 따라 리얼 컴포트 사업 매출은 2014년 3억원에서 2015년 75억원, 2016년 153억원 수준으로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실적은 매출 471억원, 영업이익 27억원의 흑자전환을 예상했다. 또 액면분할에 따라 주가의 할인 요인이었던 거래량 부진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봤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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