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이달 말께 상장 예정인 NS쇼핑에 대해 농수산 특화 홈쇼핑으로 경쟁사 대비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4일 분석했다.

NS쇼핑은 이달 말 코스피(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CJ오쇼핑(230,5002,800 +1.23%) GS홈쇼핑(177,6002,200 -1.22%) 현대홈쇼핑(105,0001,000 -0.94%)에 이은 네번째 홈쇼핑업체의 상장이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NS쇼핑은 하림그룹 계열사로 과거 농수산홈쇼핑으로 시작, 식품 카테고리에 특화한 홈쇼핑 회사"라며 "취급고 대비 9% 수준의 송출수수료 부담과 낮은 반품률로 경쟁사 대비 2~3%포인트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상장은 구주매출로만 이뤄진다. 희망공모가액은 20만5000원~23만5000원이다. 이에 따른 시가총액 범위는 6908억원~7919억원이다. 최대주주는 하림홀딩스(4,01090 +2.30%)(지분율 40.7%)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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