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에 한국형 원전이 수출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강세다.

4일 오전 9시1분 현재 한전기술(35,7502,050 +6.08%)은 전날보다 3800원(7.52%) 급등한 5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진(6,250310 +5.22%) 두산중공업(16,900500 +3.05%) 한전KPS(49,7501,300 +2.68%)도 1~4% 상승 중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전날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과 정상회담을 하고 한국형 중소형 원자로 2기를 수출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규모는 20억달러(약 2조2000억원)며 국산 중소형 원전의 첫 수출 사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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