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1,60035 +2.24%)이 지난해 영업적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3분 현재 동아원은 전날 대비 8.07% 내린 2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아원은 지난해 영업손실 175억 32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출액은 6469억 3800만원으로 1.5% 증가했다.

회사측은 "AI, 구제역 등으로 인한 사료 거래처 부실로 인한 매출채권 상각, 관계사 대여금 충당금 설정 및 투자주식 평가 반영 등이 실적 부진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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