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4일 오스템임플란트(56,3001,300 -2.26%)에 대해 올해 중국 자회사의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1000원을 유지했다.

김현태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의 중국 자회사는 중국 내 총괄을 담당하는 북경 법인과 남부지역을 관할하는 광동 법인 등 2개 법인과 38개 판매지점을 구축해 교육장과 판매망을 넓혀가고 있다"며 "중국에서 오스템임플란트의 교육을 이수하는 연수생수가 꾸준히 늘어 2014년에는 전년 대비 215명 증가한 1780명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연수생수가 급증하면서 실적이 개선되었듯, 중국 자회사의 실적도 연수생수가 증가하면서 개선될 것이란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중국 자회사는 올해 매출 성장에 따라, 순이익도 개선돼 2015년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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