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한화에이스기업인수목적1호(주)에 대해 상장적격성 여부를 심사, 이를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한화에이스기업인수목적1호는 다른 법인과의 합병을 유일한 사업목적으로 지난달 3일 설립됐으며, 공모를 통해 82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이 스팩(SPAC)은 신재생에너지, 바이오제약·의료, IT융합, LED 응용, 그린수송시스템, 탄소저감에너지, 고도 물처리 등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중점으로 영위하는 법인을 합병대상으로 한다.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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