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1,50050 +3.45%)이 최대주주 지분 확대 소식에 급등세다.

3일 오전 9시21분 현재 쌍방울은 전날보다 137원(13.80%) 상승한 1130원에 거래됐다.

광림(4,090170 -3.99%)이 쌍방울 경영참여를 위해 이 회사 주식보유율을 종전 23.5%에서 26.43%로 늘렸다.

쌍방울은 전날 공시를 통해 광림이 지난달 23일 쌍방울 주식 375만3753주(2.93%)를 장외매수 했다고 밝혔다. 광림이 보유한 쌍방울 주식은 2059만4600주(23.5%)에서 2434만8353주(26.43%)로 늘어났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로서의 경영참여와 회사 또는 임원에 대한 사실상의 영향력 행사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