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248,5002,000 -0.80%)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 연기가 미치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온 영향에 닷새만에 반등했다.

오전 9시 21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2500원(4.01%) 오른 6만48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는 17일로 예정돼 있던 램시마 허가 권고를 위한 미국 FDA 자문위 회의가 연기되면서 주가가 하락했다"며 "FDA가 공식적으로 세부적인 연기 사유를 발표하지 않자 램시마 미국 허가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이번 건이 램시마 미국 허가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며 "자문위의 허가 권고가 필수 사항이 아닐 뿐만 아니라 지연 사유가 허가 권고 범위를 넓히기 위한 추가 자료 요청이라고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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