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법인증권 취득 등을 위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키로 한 디아이디가 급등세다.

3일 오전 9시7분 현재 디아이디는 전날보다 145원(5.37%) 오른 28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아이디는 이날 유상증자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등을 통해 총 270억원을 조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중 타법인증권 취득자금은 200억원 규모다.

디아이디 관계자는 "증권 취득 대상 기업은 현재 물색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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