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3일 내츄럴엔도텍(18,250150 +0.83%)에 대해 상반기중 대형마트로의 유통채널 다각화로 비즈니스 모델상 큰 개선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의 윤혁진 연구원은 "올해는 유통채널을 의미있게 다각화하는 첫 해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자체 브랜드 제품을 통한 해외 진출이 예상돼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를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내츄럴엔도텍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2.7% 증가한 315억원 , 영업이익은 47.9% 증가한 6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9.1% 증가한 1478억원, 영업이익은 16.7% 증가한 30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갱년기 영양제인 백수오궁 꾸준한 재구매와 유통채널 확대 , 면역앤글루칸과 같은 신제품 추가, 해외원료 수출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윤 연구원은 "자체 브랜드를 보유한 건강기능 식품 업체들이 시장대비 높은 프리미엄을 받고 있다"며 "일본과 중국으로 완제품 형태의 수출을 진행중에 있어 지속적인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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